책 읽는 아빠
뱅갈 고무나무와 고무나무 본문
친구네 부부가 놀러왔다. 뭐 필요하냐는 말에 대뜸 화분 사달라고 했다.
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화분을 어디서 사지 하고 고개를 돌리는데 그 곳에 떡 하니 화분들이 모여있었단다. 그래서 공기정화 식물이라며 사왔다. 후에 알아봤더니 뱅갈 고무나무.장인어른이 사오신 고무나무 친척 쯤 되는 녀석들이다.화분을 하나 사와서 집을 옮겨줬더니 집안 분위기가 세련되어졌다.
<고무나무>
<뱅갈 고무나무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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